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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 모양으로 알 수 있는 질환 3

탯줄이 잘려 나가고 흉터로 생긴 배꼽, 이는 일종의 흔적일 뿐 딱히 수행하는 기능은 없다. 다만 사람마다 배꼽이 차지하는 위치가 거의 비슷해 신체의 기준점으로 삼을 뿐이다. 그렇다면 배꼽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많은 전문가는 배꼽 모양만으로도 예측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고 한다.



배꼽 모양으로 알 수 있는 질환은?

1. 변비

배변 횟수가 1주일에 2회 이하로 줄어들거나, 1분 이상 힘을 줘야 겨우 염소똥 같은 변이 나온다면 변비를 의심할 수 있다. 이런 증상뿐만 아니라 배꼽 모양만 봐도 변비 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바로 가로로 긴 배꼽 모양이 그것인데, 이는 신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노폐물이 축적되고 뭉쳐서 나타나는 형태라고 한다.

2. 탈장

배꼽이 볼록해졌다면 탈장이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 탈장은 60대 이상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하여 노화병이라고도 불리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도 무리한 근육운동으로 탈장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탈장은 초기에는 특별한 통증이 없기 때문에 배꼽 모양으로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치했다가는 피가 통하지 않아 괴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체형 불균형

배꼽이 사선으로 비딱한 모양이라면 어깨·골반 등이 비대칭인 체형 불균형일 가능성이 있다. 이런 신체 불균형은 거북목 증후군, 허리 디스크 등의 각종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실제로 과거 한 방송에서 박명수는 배꼽이 살짝 오른쪽으로 돌아가 있었으며, 체형 불균형으로 인한 퇴행성 디스크를 진단받은 바 있다. 따라서 배꼽이 삐뚤어져 있다면 병원에 내원하여 척추 전체 x-ray나 보행 균형 자세 검사 등을 받아보도록 하자.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